신규 간호사 시절부터 엄청 의지했던 드림널스의 프셉마음 신경과 환자파악편을 읽어봤어요! 휴직 중이라 일했던 기억이 희미해졌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나도 이렇게 했었지 하며 조금씩 기억이 나더라구요ㅋㅋ 프리셉터와 프리셉티의 1:1 대화 형식이라 이해가 쏙쏙 되고 실제 임상 상황이랑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은 내용이 적혀 있어 정말 도움 되겠더라구요. 특히 뇌졸중이나 뇌전증뿐만 아니라 자주 보기 힘든 길랑바레, 중증근무력증 같은 중요한 질병들도 실제 사례를 보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평소 궁금했던 치료 계획은 물론 GCS, LOC, motor grade 사정 기준까지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 상담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복직하게 될 텐데 이 책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son0917a/224274404928
상급종합병원 외과 병동에서 5년 넘게 일하고 있지만, 새벽에 갑자기 발생하는 발작이나 편측마비 같은 증상은 늘 어렵고 무섭게 느껴졌어요. 뇌 질환은 골든타임이 예후를 결정하기에 빠른 대처가 정말 중요한데, 이 책은 실제 환자 상황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가독성이 훌륭합니다 🥰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발작 파트나, 끈적한 아티반 뽑을 때 당황했던 신규 시절 생각나는 실무 꿀팁들은 정말 큰 공감이 됐습니다 ㅎ NS 믹스 해줘야 하는 거 다들 잊지 말아요! 기본적인 GCS 사정부터 다빈도 질환까지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어 신경과 신규 간호사는 물론, 저처럼 간헐적으로 마주하는 환자의 상태를 더 세밀하게 사정하고 싶은 경력직 선생님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부서원들과 다 같이 읽고 싶은 책이에요 ㅎ
원문: https://blog.naver.com/rarapapa004/224270598178
요즘 정형외과에도 뇌경색이나 파킨슨 같은 신경과 질환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이 오시잖아요. 협진도 잦고 수술 전 평가도 필수인데, 신경과가 메인이 아니다 보니 늘 수박 겉핡기식으로만 알고 있어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러다 만난 프셉마음 신경과 편은 진짜 대박이에요. 10년 차 베테랑 저자님이 쓰셔서 그런지 신규는 물론 경력 간호사도 궁금해할 실무 포인트만 콕콕 집어주더라고요. 특히 실제 임상에서 보는 의무기록 예시나 듀티별 흐름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병원에서 인수인계 받는 느낌으로 슥슥 읽혀요. 친구가 물어본 안면마비와 뇌졸중의 차이점도 책 펼치자마자 답이 나와서 소름 돋았달까요? 간호사들 눈높이에 맞춰서 핵심만 딱 정리해 주시니 그냥 떠먹여 주시는 거 맛있게 받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신경과 공부하고 싶은데 전공 서적은 너무 어려워 포기하셨던 분들께 완전 추천드려요!
원문: blog.naver.com/dbfla342/224271834508
이론은 알지만 막상 환자 앞에 서면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한 간호사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뇌졸중부터 파킨슨병까지 다양한 질환을 다루면서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를 보는 법에 집중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특히 뇌 영상 이미지를 신경학적 증상과 연결해 컬러로 시각화한 부분은 손상 부위에 따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신경과 실무에서 필수적인 NIHSS 사정법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보고 타이밍을 고민하는 신규 간호사나 환자를 사정하는 눈을 키우고 싶은 경력직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작은 변화가 큰 의미를 갖는 신경과 파트에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해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지침서로 읽어볼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songjihye3/224272418937
미국 ICU에서 근무하며 가장 긴장되는 신경과 파트였는데 이 책 덕분에 막막함이 사라졌습니다. 익숙했던 GCS 외에 특히 헷갈렸던 NIHSS 사정법이 생생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정리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관 삽관 환자의 언어 평가나 근력 등급에 따른 적절한 간호 팁 등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한 노하우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Aspirin과 Plavix의 검사 타이밍 차이나 약물 부작용 같은 깊이 있는 내용까지 한국어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환자의 작은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야 하는 간호사들에게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실무서입니다. 신경과 환자를 대하며 여전히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신규 간호사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경력직 선생님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yz100496/22427347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