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 흉부외과(CS) 병동에서 환자 상태 변화나 생소한 기기들 때문에 벌벌 떨며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명 유지의 핵심 기관을 다루는 만큼 부담감과 두려움이 정말 큰 파트인데, 〈프셉마음 흉부외과편〉은 이러한 지식의 공백을 완벽히 메워주는 책입니다.
수술 전 검사와 협진, 필수 처방은 물론 CABG, 기흉, VATS 등 다빈도 케이스를 중심으로 수술 전후 간호, 사용하는 약물, 이상 징후 대처법까지 임상 현장 기반으로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특히 심부전 환자의 최후의 보루인 LVAD 장비 모니터링법이나 까다로운 흉관 배액관 관리까지 구체적인 사진과 X-ray 예시로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참 유용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단순 암기가 아니라 임상에서 ‘숲을 보는 눈’이 생기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흉부외과 병동이나 외과계 중환자실(ICU)에서 확실하게 지식을 재정립하고 싶은 신규 및 경력 간호사 선생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somnium1003/224324444464
임상 나가기 전, 복잡한 흉부외과 질환과 CABG 같은 대형 수술 전후 간호를 다 외울 수 있을까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배액관이나 라인도 워낙 많아서 괜히 마음속으로 엄청 쫄게 되는 부서잖아요. 😂
근데 〈프셉마음 흉부외과편〉을 읽으면서 그런 걱정이 많이 내려갔어요! 딱딱한 전공 서적이 아니라 친절한 프리셉터 선생님이 옆에서 1:1 과외를 해주듯 대화 형식으로 이어져서 웨이팅 간호사나 학생분들도 기초 해부생리부터 슥슥 읽기 편하더라고요. 실제 병동에서 바로 쓰는 실무 지식들이 생생한 이미지와 구체적인 케이스 스터디로 담겨 있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단계별 전후 간호 프로토콜부터 신규들이 헷갈리기 쉬운 흉관(Chest tube) 관리, 드레싱 팁, 그리고 사진과 표로 깔끔하게 정리된 다빈도 약물 부록까지 정말 알차게 들어있어요. 미리 임상 감각을 빌드업하고 싶은 분들께 무조건 강력 추천합니다! 모두 마스터해 봐요❤️🔥
원문: https://blog.naver.com/yaniofli/224323727525
중환자실 근무하면서 VATS, Chest tube, LVAD 같은 흉부외과 케이스를 마주할 때마다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정말 자주 느꼈어요.
특히 LVAD 환자를 처음 간호했을 땐 일반적인 혈압, 맥박 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Perfusion 상태를 SpO₂나 모니터 숫자만으로 판단하기가 너무 막막했거든요. "이 환자의 안정 기준은 대체 뭘까?"라는 질문이 늘 따라다녔는데, 〈프셉마음 흉부외과편〉을 보고 나니 "왜 이렇게 모니터링해야 하는지" 임상 사고의 기준과 흐름이 단번에 연결되더라고요.
단순 프로토콜 나열이 아니라 그림과 흐름 중심으로 구조화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마지막 약물 파트와 Heparin/aPTT/INR 같은 항응고 관리 수치 해석까지 실무용 팁이 가득합니다. 빠른 판단이 필요한 ICU나 CS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개념 재정립용으로 정말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https://blog.naver.com/janehyun75/224323698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