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간호는 학교에서 배우는 술기와 달라 늘 정답을 찾기 어렵고 막막한 분야였어요😢
막상 읽어보니 사례 중심으로 임상 흐름에 맞춰져 있어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읽혔습니다. 특히 활력징후 외 전반적인 증상으로 임종기를 판단하는 법이나, 체인-스토크 호흡 사정법이 실무적으로 잘 나와 있어 유용했어요. 또 NURSE 기법을 활용한 보호자 공감 대화 예시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쓰기 좋겠더라고요!
마지막 챕터의 정서적 돌봄과 소진 예방 내용 덕분에 '간호사 스스로를 돌보는 중요성'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환자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지키고 싶은 모든 선생님께 추천합니다🩶
원글: https://blog.naver.com/byj1108_/224368451315
신규 때 처음 마주한 임종 상황에 당황하고 무서워 일처리를 제대로 못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신규 때 이 책을 읽었다면 더 나은 간호를 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신규 때 헷갈리던 DNR, 연명의료계획서 같은 서류 절차부터 임종 전 상태 변화, RASS 척도 평가, 사후 처치까지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화체 구성에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포함되어 이해도 쉬웠고, 보호자 설명과 감정 지지 방법까지 실무 활용도가 높았어요.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동 등 임종을 마주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책입니다!
원글: https://blog.naver.com/judy_1101/224371532171
암병동 5년 차로 죽음을 자주 마주하며 업무에 익숙해지고 무뎌지는 것 같아, 스스로를 돌아보고 전인간호의 의미를 새기고자 읽게 되었습니다.
감에만 의존하기 쉬운 임종기 증상 가이드라인부터 DNR, 심리·영적 돌봄, 임종 후 처치까지 체계적으로 담겨 있어 리마인드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신규 시절 인계 압박에 가족들의 마음을 못 돌봤던 기억을 반성하고, 간호사가 겪는 윤리적 딜레마와 심리적 소진을 다뤄준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임종 간호가 막막하거나 간호의 의미를 다시 찾고 싶은 선생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원글: https://blog.naver.com/hybin0508/224373364088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하며 임종간호를 직접 경험해 보고 프리셉터로도 가르쳐 본 입장에서 읽어본 서평입니다!
임종 단계 환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감정 상태에 맞춘 대화 팁(SPIKES 지침)부터, 중환자실 실무에서 꼭 필요한 연명의료중단 결정이행서의 세부 항목 파악까지 실질적인 임상 지식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무척 유용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정든 환자를 떠나보낼 때 심적으로 무겁고 슬픈 간호사 본인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따뜻하게 짚어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옆을 지키는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
원글: https://blog.naver.com/hamjis2/224372325596
요양병원 1년, 대학병원 5년 차 간호사이지만 여전히 생과 사의 갈림길에 계신 환자분들을 돌볼 때는 초조하고 힘이 듭니다. 특히 코로나가 심했던 신규 시절 내과계 병동에서 매일 임종 환자분들을 마주하며 '누군가 헤쳐나갈 가이드를 줬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요.
〈프셉마음 임종간호편〉은 임종기 환자/보호자 대화법(SPIKES 지침)부터 연명의료중단 결정 이행서의 실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간호사 나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법'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알려줍니다.
퇴근 후 축구나 러닝처럼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며 일과 삶을 분리해나가는 팁까지 와닿았어요! 현장에서 생의 마지막을 지키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입사를 준비하는 신규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원글: https://blog.naver.com/hades0941/224371348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