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 처음 가면 무엇을 모르는지도 몰라 막막한 순간이 많은데, 입실 시 확인할 부분부터 장비, 삽입관 등 기초부터 순서를 잡아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챕터 끝 퀴즈 덕분에 헷갈리는 개념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 복습하기 좋았어요. 인공호흡기 그래프와 알람, CRRT 회로를 실제 장비 사진과 함께 짚어주니 현장에서 마주했을 때 덜 떨고 차분하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검사와 환자 상태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게 해줘요.
중환자실 발령을 앞둔 신규 간호사나 기초를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들께 든든한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원문: https://blog.naver.com/king_nurse_potato/224407695301
ER 로테이션 1년 차가 되며 장비나 환자 대응은 익숙해졌지만, 새로운 고중증도 케이스를 마주할 때마다 지식의 갈증을 느꼈어요 '.' ;;;
검색이나 SNS 팁은 휘발성이 강해 막상 보호자에게 설명할 때 버벅대기 일쑤였는데, 이 책은 따분하지 않게 술술 읽혀 인덱스를 덕지덕지 붙여가며 읽었습니다. 특히 CPR 후 ROSC 환자 케어나 필수 장비(Part 3) 설정, 알람 메시지 해석처럼 환자의 회복을 좌우하는 핵심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다급한 Intubation 준비 때 헷갈리지 않고 환자·보호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신규는 물론 저처럼 졸업한 지 10년 넘은 올드 간호사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원문: https://blog.naver.com/100110000/224411618565
ICU 신규 시절엔 쏟아지는 장비와 수치 속에서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단순히 약 이름과 정상 수치만 외워서는 한계가 명확했거든요.
이 책은 두꺼운 전공서적을 펼칠 여유가 없는 신규에게 학교 지식이 임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연결해 주는 완벽한 입문서예요. PEEP이나 FiO₂ 같은 인공호흡기 설정부터 활력징후, ECG, 약물까지 “왜?”라는 기본 원리를 짚어줍니다. 저하된 혈압 수치 하나에만 당황하지 않고 소변량, 출혈, 약물 등 환자의 전체 상태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게 도와줘요. ICU 업무가 막막한 신규 선생님들께 부담 없이 시작할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ㅅ’
일반병동에서 신경외과 중환자실로 이동했을 때 초판으로 복습하며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 개정판은 시각 자료가 훨씬 풍부해져 더 반갑더라고요ㅎㅎ
벽에 붙은 suction port나 실제 병동에서 쓰는 EVD 제품까지 사진으로 나와 있어 신규 간호사분들이 병동 물품과 빠르게 매칭하기 정말 좋습니다. 단순 술기 암기를 넘어 "왜 이렇게 하는지", "수치나 알람이 변하면 무엇부터 봐야 할지"를 케이스 중심으로 짚어줘요. 최신 CPR 지침과 약물 믹스법까지 보강되어 실무에 바로 와닿습니다.
처음부터 다 외우려 하기보다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며 공부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중환자실은 처방을 단순히 수행하기보다 “지금 왜 이 약물과 처치가 먼저인지” 이해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 책은 그 가려운 이유를 임상과 완벽히 연결해 줍니다.
뇌출혈의 EVD tragus zero point 기준부터 Shockable 리듬 판독, Sepsis 처방과 ARDS 호흡기 설정까지 실제 차트에서 보던 내용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요. 단편적 암기 대신 ‘예습-환자 관찰-복습’ 루틴으로 공부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처방이 ‘해야 하는 일’에서 환자의 상태로 읽히기 시작하면 임상이 재미있어집니다. ICU 신규는 물론 로테이션을 앞둔 경력 간호사에게도 든든한 나침반으로 추천합니다.
원글: https://blog.naver.com/biotin112/22440478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