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널스 엔클렉스라서 좋았던 점
이번 GI 파트에서 제일 좋았던 건
헷갈리는 개념을 그냥 정리해주는 게 아니라
“시험 언어”로 바꿔준다는 느낌이었다.
예를 들면
GI bleeding → 통증보다 쇼크
간부전 → 의식 변화가 최우선
Lactulose → 설사시키려고 주는 게 아니라 암모니아 낮추려고
이런 걸 반복적으로 짚어주니까
문제 읽을 때 우선순위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예전에는
“이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은데…”
이 상태였다면
지금은
“근데 이 환자 지금 제일 위험한 게 뭐지?”
이걸 먼저 생각하게 됐다.
드림널스 엔클렉스 강의는
단순 암기 강의가 아니라
“이 환자에게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무엇인가?”
이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든다.
엔클렉스 문제 스타일에 익숙해지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던 주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