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헷갈렸던 포인트(오답 포인트) 2~3개
1번 문제; 자궁경부암 환자의 발언 중 틀린말을 고르는 문제
1) 유방암, 난소암 확률은 높이는경우는 에스트로겐의 장기적 노출이다.
자궁경부암과 에스트로겐 노출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
여성암을 여러가지 묶어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차 하면 틀릴 수 있는 문제이다.
2) HPV vaccine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무조건 도움이 된다.
3) 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 AIDS로 발전할 수 있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상태이므로, 암에도 취약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다.
5) 클라미디아 등의 성병 (STD: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은 발암인자가 될 수 있다.
3번 문제: polycythemia vera에 대해 교육한 것에 대해 맞는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영어단어를 나누어서 보면 알 수 있듯이, (poly = 많음 cythemia = 혈액세포 vera = 진성)
→ 적혈구가 과도하게 증가하는 혈액 질환이다.
강사님께서 초반에 단어설명을 해주지 않으셨으면 아마 몰랐을 질환이다.
진성적혈구증가증: too many RBC, 혈액이 순환이 안되며, Viscosity (끈끈한 점성이 증가) 하는 양상으로 보면 된다.
1번 보기처럼, get swollen and tenter --> 다리가 무거워지는 듯한 증상이 있다.
2번, warm water는 itching에 효과가 없는것으로 여겨진다, 주로 소양감에는 cold water를 사용한다.
3번보기는 1번 보기와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부은 다리는 거상시켜놓는것이 좋다.
4번 보기, Phlebotomy: 피 빼는것, blood draw(채혈)의 다른 표현으로 볼 수도 있다.
이 단어의 뜻은 알고있었지만, 적혈구증가증의 치료로 피를 뺀다는사실이 생소하게 느껴져서
SATA문제에서는 정답 선지로 고르기엔 쉽지 않을것 같다.
4번 문제, throat cancer --> head-neck cancer환자의 external beam radiation (RT)에 대해 맞는 선지를 고르는 문제이다.
1) 방사선 지극시 구강 건조하므로 인공 타액을 사용할 수 있다.
2번 보기도 1번과 같은 맥락으로, 영양분이 풍부한 액체를 보충으로 주는건 언제나 정답이다.
3번 보기에서의 rash가 있을 경우 icepack을 적용하는 선지를 보면,
이전 3번 문제에서와 같이, cold water가 itching에 효과가 있듯이, rash에도 효능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정답으로 고를 가능성이 높으나, 항상 주의해야할 것은, RT환자 피부는 굉장히 민감하므로
icepack등 자극적인 방법은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4) 3번과 별개로, topical analgesics: 피부에 바르는 통증약 은
RT환자에게 사용가능한 약제이다. 피부에 도포하는것 자체가 금물인것은 아니다.
5번) Rub the skin --> skin irritaiton을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피부손상에 직격타이다.
*Head-neck RT
-> mucositis(inflammation of mouth), xerostomia(Dry mouth)
=> speech, taste, swallow 영향
7번 문제, tumor lysis syndrome을 알고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항암부서에 근무하지 않으면, 생소한 질환이다.
tumor(cell) lysis(녹이다, 분해하다) --> cell burst out가능성 있음.
온몸에 electrolyte imbalance발생한 상태이므로
1번 보기, Hydration with normal saline IV는 필수이며
4, 5번 보기처럼, Creatinine level follow up, EKG monitoring은 필수이다.
3) 문제/케이스 1개 + 내 풀이 과정
8번 문제, bone meta가 진행된 lung cancer 환자의 oncology emergency 와 관련된 문제이다.
1번 보기, weight loss 9kg in 3weeks --> malignancy는 암의 큰 특징으로
oncology emergency가 정확하게 어떤 항목이 있는지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9kg감량이 크게 느껴지므로, 응급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미 몇주에 걸쳐 진행된 일이므로 응급이라고 볼 수 없다.
2, 4번 보기와 같이 calcium, sodium level을 보기로 줬을때,
정상범위 serum 수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응급으로 정답을 고를 수 있다.
혈중 칼슘의 정상 범위는 일반적으로 8.6~10.0mg/dL
혈중 소듐의 정상 범위는 일반적으로 135-145mg/dL 이므로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다.
3번 보기, Numbness and tingling of the finger --> 내가 실수로 정답으로 고른 선지다.
항암제를 많이 다뤄보지 않은 나로써는, 마비증상이 온다는 선지만으로
뇌경색이 온건 아닐까? 그렇다면 응급이 맞지 않나? 라는 착각을 할 수 있는데,
neuropathy는 항암제의 흔한 부작용이라고 한다.
5번 보기, facial edema with periorbital edema in the morning
--> 아침에 누구나 눈과 얼굴이 붓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superior vena cava syndrome, 상부의 혈액흐름이 cancer로 막히면서 심장 허혈 가능성이 있으므로
*emergency, 응급이다.

4) 이번 주 공부 후 느낀 점
이번주 강의에서는 생소한 oncology를 다뤘다.
항암병동에서 일하지 않으면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항목들을 다루다보니,
처음 접해보는 개념들에 문제를 풀면서 주저하게되기도 했다.
하지만 의외로, 단어에 힌트가 있는 질병들과, 일반적인 의학개념으로도 추론해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다.
지레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히 풀어나가면 방법은 언제나 있을거라는 교훈을 얻게되었다.
[출처] https://blog.naver.com/zthereader/224215746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