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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임상에서 쓰는 약물과 연결해서 설명해주고, 미국 시험에서는 왜 이 부분이 중요한지도 같이 알려줘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 작성자박****
  • 작성일2026.03.16
  • 조회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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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강의는 헷갈렸던 개념들이 정리돼서 좋았다.


모로반사랑 바빈스키 반사처럼 자꾸 헷갈리던 부분도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떠올릴 수 있었고, 복습하면서 개념이 훨씬 또렷해졌다. 다음에 문제로 나오면 덜 흔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생아 파트는 안전, 수면, 황달, 저혈당처럼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반복해서 연결되다 보니 정리하는 재미가 있었다. 언니와 같이 공부한 것도 은근히 동기부여가 됐다.

정신간호 파트는 역시 쉽지 않았다. 학교 다닐 때도 어렵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도 약물이나 치료적 의사소통, 방어기전처럼 헷갈리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도 위기이론, 자살사정, 중독, 기분장애까지 시험에 자주 나올 만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짚어줘서 어디에 힘을 줘서 공부해야 하는지는 분명히 알 수 있었다.

특히 문제 풀이를 같이 들으면서, 왜 내가 헷갈렸는지 이해되는 순간들이 있어서 좋았다. 그룹치료 상황에서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부담을 주면 안 된다는 점, 우울한 환자에게는 강요보다 지지하면서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점처럼 말로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 정답이 갈리는 이유를 알게 됐다.

전체적으로 이번 정신간호학 강의는 시험에 중요한 부분을 콕 집어 설명해줘서 공부 방향 잡기에 도움이 많이 됐다. 실제 임상에서 쓰는 약물과 연결해서 설명해주고, 미국 시험에서는 왜 이 부분이 중요한지도 같이 알려줘서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이제 3주차까지 왔다는 게 조금 신기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서 스스로 좀 뿌듯하다. 조금만 더 힘내서 끝까지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