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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엔클렉스는 개념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시험

  • 작성자S***
  • 작성일2026.03.17
  • 조회수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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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는 태아 안녕 사정을 위한 여러 검사들이 나왔는데, 솔직히 처음 들을 때 가장 헷갈리고 짜증났던 부분은 “어떤 검사는 Reactive가 정상이고, 어떤 검사는 Negative가 정상인가?”였다. NST에서는 Reactive가 정상이라고 배우고, 바로 이어서 CST에서는 Negative가 정상이라고 하니 바로 꼬여버렸다.

("아니… 왜 같은 검사도 아닌데 정상 표현을 통일하지 않는 거죠...?")​

특히 문제를 풀 때 헷갈렸던 건 단어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버리는 나의 습관 때문이었다. 코로나 영향인지 Reactive라는 단어는 왠지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문제를 읽으면서도 순간적으로 반대로 판단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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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여기까지 후기를 읽어준 당신을 위한 깜짝퀴즈!!!

NST의 검사에서의 정상반응인 결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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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Reactive입니다.

맞추신 당신은 천재. 헷갈렸다면 저와 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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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분들과 저를 위해 다시 정리하자면,

NST는 태동에 대한 반응을 보는 검사이고, CST는 수축 상황에서 태반 기능을 보는 검사이니

NST → 아기가 잘 반응하면 정상 → Reactive = Good

CST → 수축해도 문제가 없어야 정상 → Late decel이 없어야 함 → Negative = Good

어때요? 단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검사가 무엇을 보는지”를 먼저 생각하니 정리가 되기 시작하셨나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굳어버린 내 머리는 아직도 헷갈린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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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강의를 통해 느낀 점은, NCLEX는 단어 암기 시험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시험이라는 것이다. 표현이 다르다고 당황할 게 아니라, 그 검사 목적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고, 국시를 갓 마쳐서 전과목 지식이 살아있는 뉴비 간호사가 오히려 임상에 있는 간호사보다 더 유리할 것 같다고 더욱 더 느꼈다. (아 물론 학생때 열심히했고 임상에서도 꾸준히 공부하는 갓생 선생님들은 항상 논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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