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헷갈렸던 포인트 1
이 문제는 핵심 500 제 문제 풀이에서 발췌한 문제로 마그네슘의 부작용에 대해 모두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영어 단어 암기의 부족으로 정답을 다 고르지 못했습니다.
abversion reaction 은 부작용을 의미하는 단어로 한국의 병원에서는 주로 side effect 라는 용어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3번 보기의 lethargy는 무기력 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문을 보고 눈치껏 1번과 2번을 답으로 고를 수는 있었지만 결국 3번의 답을 알지 못하여 정답을 다 맞추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헷갈렸던 포인트 2
ectopic pregnancy에 shoulder pain 이 오는 원인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복강내 출혈이 횡격막에 있는 신경을 눌러 어깨로 통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제가 이 문제에서 헷갈렸던 부분은 5번 지문의 blurry vision 때문이었는데요.
vision change 와 blurry vision 이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고 5번까지 답으로 선택했던 문제입니다.
vision change 는 주로 double vision(복시), visual field defect(시야결손), floating spots(비문증), photophobia(광과민성), sudden vision loss(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등을 의미하고
blurry vision 은 시야 흐림으로 시야가 선명하기 않고 초점이 맞지 않는 특정한 증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만약 환자가 '눈이 이상해요'라고 할 경우 이를 잘 구분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정확한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헷갈렸던 포인트 3
임신중독증의 경우 mild G.HTN -> mild and severe preeclampsia -> eclampsia->HELLP syndroem 으로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이론강의에서 공부했던 부분입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증상인 HELLP(Hemolysis, Elevated Liver enzyme, Low Platelet)이 기억나 답을 4번으로 골랐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증상보다 가장 응급한 것은 갑작스러운 vaginal bleeding 이라고 합니다.
이는 placental abruption 으로 태아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케이스 1개 + 내 풀이 과정
이 문제는 HIV 에 감염된 산모의 간호 중재 방법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breastfeed 로 태아를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금기하고, vaginal birth 보다는 C-sec을 권장합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도 HIV treatment 가 필요하며, 출산 후 아기를 돌볼 때 의료진과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gloves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신생아 목욕을 시키지 않지만 HIV 산모의 아기의 경우는 목욕을 반드시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아기 피부에 묻은 산모의 혈액과 체액을 빨리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즉시 목욕을 시킨다고 합니다.
임신하고 있는 동안에도 antiretorviral prophylaxis 를 투약해야 태아로의 수직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vaccine 은 사용할 수 있고, 또 어떤 것을 사용할 수 없는지 구별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inactive vaccine 의 경우에는 HIV 산모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flu shot, Tdap 이 있습니다.
MMR, chickenpos, live attenuated flu vaccine 으 경우에는 면역력 저하로 접종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 공부 후 느낀 점(드림널스 엔클렉스라서 좋았던 점)
이번 주에는 임신 후 출혈, 감염, 그리고 조산이라는 고위험 상황들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포유류가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과정은 자연의 섭리이지만, 그 이면에 얼마나 많은 위험이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산부인과 관련한 용어들은 여전히 생소하고 진단명도 낯설어 암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드림널스 강사님께서 실전에서 경험하신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가며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셔서 많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강사님께서 환자에게 설명할 때 그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던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마그네슘 주사 시 flush, heat, sedation, diaphoresis 증상이 마치 hang over(숙취)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하신다는 부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고 설명이라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동안 어떻게 환자와 보호자를 대했나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위험 상황에 놓인 산모에게는 전문적인 처치만큼이나 교육과 정서적 지지가 필수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시는 것도 깊이 와 닿았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byul_record/22422545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