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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머릿속에 남는 느낌이 확실히 다른 강의

  • 작성자키미****
  • 작성일2026.03.27
  • 조회수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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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풀 때 저는 이 환자가 hemodialysis를 한 주 스킵해서 발생한 hyperkalemia 상황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떠올린 건, hyperkalemia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myocardial depression이나 dysrhythmias를 막기 위해 빠르게 dialysis를 진행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hemodialysis 자체가 hyperkalemia 치료법이기도 하고, 이미 예정된 치료를 받지 못한 상황이니까 바로 dialysis 하러 보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dialysis가 비교적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라고 생각해서 더 확신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답을 D라고 선택했어요.

그런데 정답은 C였고, 그 이유를 보면서 확실히 정리가 됐어요. 이 문제에서 묻고 있는 건 hyperkalemia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priority로 dysrhythmias를 예방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중재는 potassium을 낮추는 치료가 아니라, 심장을 안정화시키는 치료인 calcium gluconate IV라는 점이 핵심이었어요.

나머지 선택지들도 다시 보니까 정리가 더 잘 됐어요.

IV insulin은 potassium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반드시 glucose와 함께 사용해야 하고 즉각적인 심장 보호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아니었어요.

IV dextrose는 glucose 자체이고, 단독으로는 potassium을 낮추는 효과가 없어요.

Sodium polystyrene sulfonate는 장을 통해 potassium을 제거하는 약이지만, 효과가 느려서 응급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결국 이 문제는 ‘hyperkalemia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가 아니라, ‘지금 당장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를 묻는 문제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이번 주 강의를 들으면서 anatomy를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특히 glomerulus가 kidney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개념을 다시 잡고 나니까 다른 내용들도 훨씬 이해가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강의 듣고 나서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정리하고, 머릿속에 남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도 느꼈어요. 사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문제를 풀다 보니까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고, 그래서 다들 NCLEX 준비할 때 문제를 많이 풀라고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다음 주는 일정도 많고 시험도 있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 관리 잘해서 계속 강의 듣고 정리하면서 최대한 머릿속에 오래 남길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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