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BGA 파트 공부하면서 확실히 느낀 건, 전해질처럼 ABGA도 수치랑 개념이 같이 정리가 되어야 덜 헷갈린다는 거였어요.
사실 ABGA는 항상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인데, 이번에 강의 들으면서 핵심 위주로 정리해주니까 전체적인 틀이 조금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Acidosis일 때는 칼륨, 칼슘이 올라가고, Alkalosis일 때는 내려간다는 부분은 이번에 확실하게 정리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외우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연결해서 이해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아직 보상기전 부분은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HCO3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보상이 일어나는지까지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더 복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강의 자체는 수치랑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줘서 ABGA 문제 풀 때 훨씬 부담이 덜해진 느낌이었어요. 예전에는 수치만 보면 막막했는데, 이제는 “이건 산증이다, 알칼리증이다” 정도는 빠르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되니까 임상에서도 ABGA 결과 나왔을 때 조금 더 자신 있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고, 상황에 맞는 간호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번 파트는 어렵다고만 느꼈던 내용을 다시 구조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덕분에 부담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다음에는 보상기전까지 확실하게 정리하는 걸 목표로 공부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