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fib/A-flutter/PSVT는 “치료법”보다 목표가 뭐냐가 먼저 (rate vs rhythm)
A-fib RVR은 ICU에서 너무 흔하다. 그래서 오히려 습관적으로 처치가 나가는 순간이 있다.
강의는 그 습관을 “목표 기준”으로 정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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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 control: HR을 목표 수준으로(예: <100) 낮춰서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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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 control: NSR로 전환(심율동전환/cardioversion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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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혈전(embolic stroke) 위험을 같이 생각하는 게 시험 포인트
PSVT는 “갑자기 시작/갑자기 끝”이 핵심이고
Adenosine은 반감기 <10초라서 rapid IV push + flush가 포인트였다.
3) AV block은 “단계 암기”보다 pace 준비 타이밍을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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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tz I(Wenckebach): PR 점점 길어지다 QRS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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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tz II: PR 일정하지만 QRS drop → 위험도↑, 3도로 진행 가능 → temporary pacer standby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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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complete block: atrium-ventricle 분리 → 약이 아니라 pacing
pacemaker 환자를 실무에서 많이 보는데도, 시험에서는 “Mobitz II는 atropine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 pace 준비”가 더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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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b & PSVT: 혈역학적 안정성(Stability)에 따라 Adenosine 같은 약물 요법을 쓸지, 아니면 즉각적인 Synchronized Cardioversion을 시행할지 결정하는 기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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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ach & V-Fib: 맥박 유무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Defibrillation(제세동)**과 CPR, Epinephrine 투여로 이어지는 ACLS 흐름을 이해할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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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Block: 1도부터 3도(Complete block)까지의 차이를 알고, 특히 3도 차단 시 Sudden death 방지를 위한 임시 페이스메이커(Temporary Pacemaker) 준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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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tz II/3도 AV block은 ‘약 반응’보다 pacing 준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실무에서 complete block 환자는 pacing으로 간다는 걸 알고 있어도 시험에서는 “atropine은 보통 효과 없다/temporary pacer standby”를
딱 떠올리는지가 갈린다. 모니터에서 QRS drop이 보이면 “이게 Wenckebach인지, Mobitz II인지”와 동시에
pacing 준비/응급카트 동선까지 같이 떠올리게 될 것 같다.
4) V-tach/V-fib/Asystole/PEA는 “ACLS 알고리즘”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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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able: V-fib / pulseless V-t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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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b + CPR + epi + amio(or l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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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hockable: asystole / 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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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R + epi + reversible causes(5H/5T)
CPR 들어가면 다들 자동으로 ACLS 모드로 가지만, 시험은 “지금 리듬이 shockable이냐”를 깔끔히 나누는지를 본다는 것을 기억하려고 한다.
“V-tach = 무조건 shock”이 아님 → pulse 유무가 먼저
근무하면서 모니터에 V-tach가 찍히면 긴장된다.
강의를 들으면서 pulseless V-tach → defib(비동기), V-tach with pulse → 안정성 평가 후 synchronized cardioversion/약물 즉, 리듬 이름보다 “순환이 있냐”가 먼저라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