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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공부하고 암기할게 너무 많아요.... 그래도 해야죠,,, 전 성인이니깐...

  • 작성자허****
  • 작성일2026.04.05
  • 조회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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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파트 공부했음

이론으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인데
막상 정리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급하고 위험한 상황이라는 게 느껴졌음

단순한 알러지 반응이 아니라
기도 부종, 기관지 수축, 저혈압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순식간에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음


개인적으로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와닿았던 것 같음

예전에 털 알러지 때문에 상태가 안 좋아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감기처럼 넘겼었음

근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보니까
그때도 가벼운 알러지 반응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 파트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아나필락시스는 “고민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는 거였음

원인 제거하고
즉시 노티하고
에피네프린을 근육주사로 투여하는 것

이 흐름이 바로 나와야 하는 상황이라는 느낌이었음

특히 기도 부종이 가장 위험한 포인트라서
airway 확보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다시 정리됨


임상에서 조영제 맞고 상태 나빠지는 환자 본 적 있었는데
그때도 미리 약을 썼는데도 반응 오는 걸 보면서

이건 진짜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느꼈었음

그래서 더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 같음


에피네프린 관련해서도 다시 정리됨

IV가 아니라 근육주사로 주는 이유
허벅지 외측에 투여하는 이유

이런 것들이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이유까지 같이 이해되는 느낌이었음


헷갈렸던 부분은 에피펜 관련이었음

나는 냉장 보관하는 줄 알았고
증상 좋아지면 병원 안 가도 되는 줄 알았는데

실온 보관해야 하고
증상이 좋아져도 반드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

이게 핵심이었음

특히 약물 반감기가 짧아서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했음


에피펜 사용법도 생각보다 디테일 많았음

90도 각도로 허벅지 외측에 투여하고
옷 위로도 투여 가능하고
일정 시간 유지한 뒤 제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반복 투여까지

이런 포인트들은 시험에서도 그대로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었음


예전에 했던 온라인 실습도 떠올랐음

가상 환자였는데
아나필락시스 상황에서 SpO2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걸 보고

아무것도 못 하고 멈춰 있었던 기억이 있음

그때는 그냥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왜 그렇게 급한 상황인지 조금 더 이해된 느낌이었음


이번 주 공부하면서 느낀 건

이건 단순히 시험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응급상황이라는 점이었음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외울 것도 많고
헷갈리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정리하면서
조금씩 쌓아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