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kidney failure
먼저 급성 신부전,
Acute kidney failure(=AKI)
급성 신부전은
갑작스럽게 신장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급성이라 치료만 잘 되면
신장이 정상기능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어떤 원인들이 신장의 기능을
갑작스럽게 떨어뜨릴까요?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Prerenal / Intrarenal / Postrenal
첫 번째 Prerenal은
신장 앞쪽에 문제가 있거나
신장에 도달하기 전에 문제가 있을 때
ex) Hypovolemia, HF, shock
두 번째 Intrarenal은 신장 자체의 문제
신장에 염증이 생긴 경우(사구체신염, 신우신염),
세뇨관이 막힌 경우
마지막 Postrenal은 신장의 문제가 아닌
신장 뒤쪽의 문제로 생긴 경우
ex) 신장 결석이나 암으로 인한 요도 or 요관 폐색
이 주요 3가지 외에 multifactorial이라고
다른 원인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성 신부전은 총 3가지 단계가 있어요
‘Initiation(초기)‘ - 'Oliguric(유지)’ - ‘Recovery(이뇨)’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1. Initiation phase(초기 단계)
신장 손상의 원인이 발생하고 손상이 일어난 시간은
대략 24~36시간이 됩니다
즉, 2~3일 안에 손상을 받은거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손상이 일어나는 속도는 다르겠죠?
이 단계에서 치료나 관리를 잘만 해주면
AKI 예방 가능합니다!
2. Oliguric phase(유지 단계)
Oliguria 즉, 핍뇨로 나타나는 신장의 기능부전!
핍뇨는 하루에 소변량이 400mL 이하로
소변량이 적은 것을 말합니다
1~2주 정도로 지속이 되고,
신장이 망가지고 있다보니
노폐물이나 전해질, 수분이 배출이 안 되겠죠?
이로 인해서 노폐물이 몸 안에 축적이 되니
‘요독증’이 생길 수 있고,
수분도 몸 안에 쌓이다 보니
부종, 고혈압, 체중 증가 같은 증상이 생기고,
전해질들이 쌓여서 여러 전해질 불균형들이 발생해요
3. Recovery phase(이뇨 단계)
이 단계는 세뇨관이 복구가 되어서
여러 신장 기능이 정상 상태로
점차 되돌아오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여기서 복구가 안 되면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이 되겠죠?
복구 단계다 보니 몸 안에 쌓여 있던 것들이
아주 쫙쫙 빠집니다
전해질들도 한 번에 갑자기 많은 양이 빠지다보니
전해질 수치들이 낮아지는거 조심해야 됩니다
AKI의 간호중재 한 번 살펴볼게요!
일단 신장이 손상을 입으면서
수분, 전해질, 노폐물이 쌓이다보니
이거 관련해서 중재를 해주면 되겠죠~
- 수분 과다 -
-> V/S monitor (특히 BP👆🏻, HR👆🏻)
-> daily weight check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옷을 입고 재기!)
-> edema check
-> lung sound check (폐에 물이 찰 수 있으니까!)
- 전해질 불균형 -
lab을 통해서 전해질 불균형 확인
특히, hyperkalemia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 조심!
(K+은 신장으로 배출이 되는데
배출이 안 되면 몸 안에 쌓이겠쥬!)
- 노폐물 축적 -
신장으로 인해 배출이 되지 못해
대사 노폐물이 축적이 됩니다
그래서 요독증(Uremia) 유심히 봐야해요!
요독증의 증상으로는 fatigue, anorexia, nausea, pruritis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당연히 urine output & I/O 측정해야 하구용
부종이 있다면 Diuretics를 투여할 수 있겠죵
자 이제는 만성 신부전,
Chronic kidney injury에 대해 볼게요
Chronic kidney injury
이제는 급성이 지나 만성이 되었어요
만성으로 되어버려서 신장 손상이 계속 진행이 되고,
다시 정상기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인’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ㅠ
GFR이 3개월 이상 60mL/min 이하로 지속이 되면 CKD로 진단이 됩니다
(정상 사구체여과율(GFR)은 90 이상이어야 해요)
신장이 계속 손상됨에 따라
GFR 수치도 감소를 하게 됩니다
신장 손상의 끝(?)은 ESRD
즉, End stage of renal Disease
Stage 5의 말기 신부전입니다
이 때는 투석을 해야하고 이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만성신부전이 되면 합병증도 많이 따라오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만성 신부전의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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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
기전 |
간호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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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tension & Cardiovascular disease |
- 체액 과다로 인한 고혈압 - RAAS이 과다하게 반응 하면서 cardiac remodeling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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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mic syndrome (요독증) |
대사산물(BUN, Cr)이 축적되면서 발생 |
-> skin care 제공 -> 항히스타민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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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lyte imbalance |
- Hyperkalemia - Hypermagnesemia - Hyperphosphatemia (고인산혈증) -> Ca 수치 저하로 재흡수가 되지 않음 - Hypocalcemia -> 인의 증가와 Vit D 활성화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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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olic acidosis |
수소 이온이 체내에 쌓이고, 중탄산염을 생성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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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id imbalance |
체액 과다로 HTN, HF, edema 발생 |
(2g/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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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nutrition |
에너지 충족을 위해 탄수 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며. 단백질 분해 산물을 배출하지 못하기때문에 단백질을 적게 섭취해야함 |
-> 유제품 섭취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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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ia |
적혈구를 생성하는 erythropoietin의 생성을 신장에서 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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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ction |
- 투석 카테터로 인한 감염 - 면역기능 저하 - 영양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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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단하게 AKI & CKI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확실히 신장이 만성적으로 손상이 된 경우
증상들이나 합병증이 많네요..
우리 다 같이 건강해요..!
임상에서 있었던 썰 하나 풀자면
신장내과 관련한 환자분은 아니지만
Alcoholic LC로 오신 환자분이었는데
상태가 점점 안 좋아져서
Kidney biopsy까지 진행하셨는데
biopsy 했던 부위에서 피가 멈추지 않아
계속 bleeding이 있었고,
간 문제로 지혈이 안 되다 보니 수혈도 계속 했지만
결국에는 expire 하셨답니다..ㅜㅡㅜ
장기환자라 되게 맘이 좀 그랬어용...
이번 kidney injury를 공부하면서 헷갈렸던 포인트는
첫번째로
AKI의 3단계 중 핍뇨와 이뇨단계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두어야겠어요!
두번째로는
CKD의 합병증으로 전해질 불균형이 있는데
어떤 종류의 전해질 불균형이 있는지
확실하게 공부해야겠어요
이번 주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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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ney도 사실 간단한 거 같지만
질병이 심각한 경우가 많은데
핵심 쏙쏙 강의해주시고
그림과 같이 첨부해서 시각적자료도 보면서
강의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hjj0507/224248908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