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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헷갈리는 개념을 정확히 구분하는 게 점수로 직결된다

  • 작성자SO***
  • 작성일2026.04.09
  • 조회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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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드림널스 엔클렉스 강의를 들으면서 심혈관 파트를 정리해봤음. 초반 ABGA부터 시작해서 심부전, MI, 쇼크, ECG까지 범위가 꽤 넓어서 처음에는 정리가 쉽지 않았음. 특히 강의 자료랑 실제 설명 내용이 조금 달라서 하나하나 다시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주였음.

ABGA는 기본 수치랑 해석 흐름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됐음. pH, PaCO2, HCO3 기준은 외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제로 적용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반복해서 보는 게 필요하다고 느낌. 채혈 부위나 Allen test 같은 기본적인 것도 다시 정리하면서 개념을 더 단단하게 만든 느낌이었음.

심혈관 파트에서는 동맥질환이랑 정맥질환 구분이 확실하게 잡힌 게 좋았음. arterial은 “못 들어감 → ischemia”, venous는 “못 돌아옴 → pooling” 이 흐름으로 정리하니까 문제 풀 때 훨씬 빠르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았음. 증상도 cold vs warm, pain vs dull pain 이런 식으로 대비해서 기억하니까 훨씬 정리가 잘 됐음.

심부전도 left vs right 구분이 중요한데, left는 폐, right는 전신이라는 기본 틀을 다시 잡았음. 특히 left HF에서 호흡기 증상 위주로 나오고, right HF는 JVD나 edema 같은 전신 울혈로 나타난다는 점을 계속 연결해서 생각해야겠다고 느낌.

ECG랑 쇼크 파트에서는 A-fib, VT 같은 리듬 문제랑 cardioversion, defibrillation 구분이 중요하다고 느꼈음. 특히 pulse 유무에 따라 중재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은 시험에서 계속 나올 포인트라 확실히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함.

이번 주에 가장 헷갈렸던 건 preload랑 afterload였음. 고혈압을 보면 그냥 “혈압 높다 → 혈액 많다?” 이런 식으로 생각이 이어지면서 preload로 착각했던 부분이 있었음. 그런데 다시 정리해보니까 preload는 volume, afterload는 pressure라는 기준으로 나눠야 한다는 게 핵심이었음. 그래서 hypertension은 afterload 증가로 보는 게 맞다는 걸 확실하게 잡게 됨.

또 하나는 pulmonary artery랑 vein이었음. artery면 산소 많다고 생각하는 습관 때문에 계속 헷갈렸는데, 폐순환은 예외라서 artery는 산소 없는 혈액이 폐로 가고, vein은 산소 받아서 심장으로 돌아온다는 흐름을 다시 정리하게 됨.

문제 풀이하면서 느낀 건 역시 “헷갈리는 개념을 정확히 구분하는 게 점수로 직결된다”는 거였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개념도 막상 문제에서 꼬이면 틀릴 수 있어서, 기준을 명확하게 잡는 게 중요하다고 느낌.

전체적으로 이번 주는 쉽지 않았던 주였음. 강의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중간에 조금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정리하고 나니까 확실히 남는 게 있는 느낌이었음. 출퇴근하면서 강의 듣고 주말에 정리하면서 나름대로 루틴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렇게 한 주씩 쌓아가다 보면 결국 실력이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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