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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레이나 쌤 최고....

  • 작성자엉엉**
  • 작성일2026.04.10
  • 조회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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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파트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했어요. 워낙 범위도 넓고 내용도 많다 보니까, 이번 주는 개념을 완벽하게 다 잡기보다는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더 집중하려고 했어요.

처음부터 문제를 풀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개념을 알고 있는 것”과 “문제에 적용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MAP 문제도 공식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 상태라 바로 틀려버렸어요.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개념이 안 잡혀 있으니까 엉뚱한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고혈압 위기 문제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혈압이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중재를 고르는 문제였는데, 약물 이름만 보고 이뇨제라고 착각해서 소변량을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혈관 확장제라서 혈압을 천천히 낮추는 게 핵심이었어요. 약물 기전까지 같이 이해해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마그네슘 문제도 인상 깊었어요. 수치가 낮은 건 알았지만, 그게 torsades de pointes로 이어진다는 걸 바로 연결하지 못해서 틀렸어요. 단순히 “수치 이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합병증으로 이어지는지까지 같이 외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Air embolism 문제도 기억에 남아요. C-line이 빠진 상황에서 청색증과 호흡수 증가가 나타났을 때 바로 위험 상황이라고 인지는 했는데, Left lateral Trendelenburg position을 떠올리지 못했어요. 공기가 바로 폐로 가지 않게 막는 자세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어요.

또 우선순위 문제에서는 “now” 같은 단어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느꼈어요. 증상이 악화되고 있는 환자를 먼저 봐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놓치면 안 된다는 걸 느꼈어요.

전체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느낀 건,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왜 이 답이 맞는지”를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문제를 끝까지 읽고, 변화되는 상황이나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이번 주는 솔직히 쉽지 않았어요. 심장 파트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강의도 길어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문제풀이 강의는 핵심만 딱 짚어줘서 훨씬 이해가 잘 됐고, 앞으로 문제 접근 방식도 이렇게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틀리면서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계속 반복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이어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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