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동의서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건 누구의 일이냐, 바로 '의사'의 일이다..
그럼 간호사는 무얼 하느냐
환자가 설명을 듣고 잘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서명이 됐는지 확인하고
의사가 환자에게 설명을 했다는 증인(특히 미성년자)
의 역할을 한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의사의 일인 걸 알지만... 제대로 시행되는 곳은 대학병원급 아니고선 잘 안되죠?ㅜ
수련의가 있는 곳은 몰라도 그냥 종합병원급이면... 간호사가 받는 곳도 수두룩하다보니
동의서를 받는 일이 의사의 일인 것을 모르는 신규들도 많다고 하던데
미국처럼 의사의 역할과 간호사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이 되고
서로 평행선상에서 협력하는 관계를 이루는 분위기가 속히 구축되길 바래봅니다.
자 다음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별표 5개 ABGA.
엔클렉스에서는 직접 해석해보라는 문제보다는
결과값을 보고 환자의 상태를 물어보거나 그에 맞는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가 많으니
해석방법과 간호중재를 필히 알고 있어야 한다.
<퀴즈>
ABGA Normal results
pH : 7.35~7.45
Acidosis pH <7.35
Alkalosis pH >7.45
PaCo2 : 35~45mmHg
HCo3(Bicarbonate) : 22~26(28)mEq/L
PaO2 : 80~100mmHg
자, 1번은 pH가 높고, PaCo2가 낮고, HCo3가 정상이므로 호흡성알칼리증이며
이때 보상작용은 일어나지 않았고, 가장 큰 원인은 과호흡시 일어날 수 있는 반응이다.
불안하거나 패닉에 빠지거나 열이 날 경우 과호흡이 일어날 수 있다.
* 호흡성알칼리증이란, 과도한 호흡이 일어나 혈액 내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며 발생함.
-> 아직도 호흡성산증/알칼리증, 대사성산증/알칼리증이 헷갈려서 대차게 틀림.
결과값의 높고 낮음을 알면 뭐하나.. 결과해석을 틀리는 나란 자식 ㅠㅠ
포기하지 않고 2번 고.
2번. pH가 낮고, PaCo2가 낮고, HCo3가 낮기 때문에 대사성산증이다.
HCo3로 인해서pH가 낮아진 것.
PaCo2가 낮아졌기 때문에 보상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대사성산증의 원인은 심한 설사, 당뇨병, 신부전, 쇼크 등.
*대사성산증이란, 체내 산성화 과정을 유발하여 혈액 내 수소이온 농도를 증가시킴.
3번. pH가 낮고, PaCo2가 높고, HCo3가 정상이므로 호흡성산증이다.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호흡성산증의 원인은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호흡부전이나
심각한 폐렴, 상부기관지가 막혀 호흡관련 근육조직에 손상이나 외상이 생긴 경우 등.
*호흡성산증이란,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제떄 배출하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우리몸은 중추신경과 폐에서 이산화탄소 분압을 조절하고, 신장을 통해 중탄산염을 조절해서
신체 내의 pH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산-염기 균형을 이룬다.
그런데 대사 산물로 생긴 이산화탄소를 호흡이 원할하지 못함으로 인해
페에서 배출하지 못하게 되면 호흡성 산증이 유발된다.
문제를 보고 해석은 띄엄띄엄 가능했지만 그 원인과 증상, 중재에 대해선 완전 까막눈..
몰라도 괜찮아요 지금 알면 되잖아요.. 하면서도 착찹한 맘은 어쩔 수 없나보다ㅜ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산-염기 균형
pH : 혈중 수소이온의 농도를 나타냄
PaCo2 : 혈중이산화탄소 농도, 산을 나타내고 호흡계통을 말함.
HCo3 : 중탄산염으로 염기를 나타나고, 세포의 완충제고 신장을 반영한다.
PaO2 : 동맥혈내 산소분압
보상작용 4가지
폐 : 빠른 반응. 호흡의 속도와 깊이로 조절
신장 : 느리고 중탄산염을 재흡수하고 수소이온을 분비하여 산-염기 균형을 유지함. 느리지만 장기적으로 효과적
세포내액 : 칼륨과 수소이온이 교환이 되는 매커니즘. 몸에 산이 많아지면 수소이온이 세포안으로 칼륨은 세포 밖으로, 염기가 많아지거나 산이 적어지면 수소이온이 밖으로 밀려나고 칼륨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게 됨. 그렇기에산증의 경우 고칼륨혈증, 알칼리증엔 저칼륨혈증 초래.
Chemical 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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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
PaCo2 |
HCo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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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성산증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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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산증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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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성알칼리증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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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알칼리증 |
↑ |
↑ |
↑ |
호흡성산증(pH<7.35, PCo2>45mmHg)
이산화탄소는 호흡의 속도와 깊이로 이루어지고 폐가 생산된 이산화탄소를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면 쌓이게 됨.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5이상일 때 고칼륨혈증.
신장은 보상하기위해 수소이온을 배출하고 중탄산염을 재흡수하여 pH균형을 회복
몇시간이 걸릴 수 있음.
원인으로는 급성 호흡성 산증/ 만성 호흡성 산증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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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
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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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호흡의 속도와 깊이를 조절하지 못할 경우 ex) 기도폐쇄, 흡인, 약물과다복용, 뇌손상, 심정지, 심한 폐렴 등 기도확보하거나 날록손사용 등 즉각 중재 필요함. |
폐기종, 만성 폐쇄성 폐질환, 난포성 섬유증 등으로 오랜기간 누적의 결과. 이미 몸에서 충분히 보상 중이기 떄문에 증상이 없으면 중재할 것이 없다. 보상은 신장으로 이루어지고 중탄산염의 레벨이 상승된 상태. *COPD의 경우 고농도의 O2공급은 안돼. |
느린 호흡으로 CO2가 쌓임,
저산소증, 불안정함과 혼란/혼돈
무기력하고 둔한 두에 따뜻하고 홍조를 보이는 피부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게 명확하지 않고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기에 반드시 ABGA 시행해야한다.
반드시 기저문제를 해결해야하며 저환기는 호흡성산증의 가장 흔한 원인.
기도확보가 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시에 산소를 투여하고 침상 머리를 올리고 석션을 해야할수도.
pH가 7.2 아래로 내려가는 호흡성산증의 경우 인투베이션이나 벤틸레이터가 필요할 수 있다.
산증의 경우 포타슘의 상승되며, 수소가 알부민에 붙어 있는 칼슘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하기 떄문에 혈중 칼슘 농도도 올라가게 되므로 전해질 농도도 관찰해야 한다.
다만 만성호흡성산증 환자의 경우 산소를 너무 많이 주거나 혈중 이산화탄소를 급격히 낮추면
저산소성 호흡 자극이 사라져 호흡이 억제되기 떄문에 주의해야 한다.
정리하자면, 만성의 경우에는 고농도의 산소를 주입해서도,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급격하게 낮춰서도 안된다.
호흡성알칼리증(pH>7.35, PCo2<35mmHg)
과호흡의 결과물. co2를 불어내고 산이 줄고 저칼륨혈증이 나타나면 알칼리증이 나타남.
신장이 중탄산염을 배출하여 정상 pH로 회복하려하지만 며칠이 걸릴수도 있음.
주요원인은 통증 불안 공황발작 천식악화 고열 산소호흡기 설정 오류나 고산지대에서의 과호흡, 임신 중 과호흡
증상은 어지럽거나 쓰러질거같고, 혼란이 생기고 빈맥이 나타나고 pH 상승하고 포타슘과 칼슘이 떨어지기 떄문에 테타니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있고 사지저림, 근경련이 나타날 수 있음.
기저원인을 얼른 찾아서 해결해야하며 호흡수를 줄일 수 있도록 중재하는데 효과가 없다면 진정제 사용도 고려함. 전해질불균형의 경우 저칼륨혈증을 주의해야하며 종이봉투사용을 금한다(현행),
대사성산증((pH<7.35, HCo3<22mq/L)
음이온갭(엔클렉스에 나오진 않음) 알고만 있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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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휘발성 산이 몸에 축적하는 경우, anion gap |
중탄산염이 소실되서 발생하는 경우, non-anion g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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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아닌 신장으로 배출되는 산증 요독증이나 패혈증, 1형당뇨환자들의 케톤산증 등 원인) 신장부종, 패혈증(젖산쌓임), 당뇨성케톤산증, 신부전으로 요독증, 알콜중독, 아스피린계열 약 독성 등 증상) 다양한 원인에 따라 다양함. 쿠스마울호흡이 나타나고 고칼륨/고칼슘혈증 두통 혼돈, 전신허약 중재) 전해질관찰을 잘해야하고, 케톤산증의 경우 iv fluid와 인슐린 투여. 신부전으로 인한 경우 투석 ph 7.2이하의 심각한 경우 약물투여 |
위장간의 이슈로 설사를 다량으로 한 경우 DKA환자가 과호흡으로 Co20를 불어냄(쿠스마울호흡) 원인) 저알도스테론증으로 인해서 발생하거나 아세타졸라마이드 섭취시, 설사나 위장간문제시 발생 |
대사성알칼리증((pH >7.45, HCo3 >28mq/L)
체내 중탄산염 증가나 수소이온 감소시 호흡보상기전이 작동하여
신체는 본래 이산화탄소를 보유하기 위해서 호흡을 충분히 하지 않음. 다양한 원인이 있음.
원인) 위액손실로 구토나 비위관흡인으로 산성성분인 위액을 잃음이나
중탄산염 주입
대량수혈시 혈액보존제가 간에서 중탄산염으로 변환.
이뇨제 중 띠아자이드
내분비질환중 쿠싱증후군이나 고알도스테론증
증상 ) 증상이 거의 없거나 호흡속도의 감소나 칼슘이 떨어져 테타니 증상 나타날 수 있고 포타슘이 떨어짐.
중재 ) 전해질 모니터링을 시행하며
대게 증상이 없기 떄문에 중재도 없고
심각한 경우 0.9%sodium chloride 투여.
(클로라이드와 중탄산염은 사이가 안좋음.)
포타슘 클로라이드를 주면 포타슘 보충과 알칼리증 교정 가능
아스타졸라마이드 사용시 바이칼보네이트를 내보냄
투석시 치료 가능.
<퀴즈>
pH가 낮고, PCo2 낮고, HCO3 낮음. 대사성산증이며
보상의 경우 PCO2가 낮기 때문에 보상이 되고 있긴 하나,
아직 pH의 농도가 정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보상을 받은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음.
오늘의 느낀점은... 이 ABGA 파트 공부할 때 하루를 따로 빼고 공부할만큼 헷갈렸고
외울 것도 많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
실제로 수업 중 퀴즈가 나오면 스콘을 열심히 뒤적거리고 필기도 뒤적거리고 영상도 앞뒤로 재생, 일정 남발했다.
이렇게 바짝 공부하면 알겠다가도 뒤돌아서면 까먹는 부분 ㅠㅠㅠㅠ
언제쯤 머릿속에 딱 각인이 될런지..ㅎㅎ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면 완벽한 내 지식이 되리라 믿을 수 밖에..!!
[출처] https://blog.naver.com/jueun5343/224250016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