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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엔클렉스 공부할거 진짜 많다...

  • 작성자ㄴ***
  • 작성일2026.04.14
  • 조회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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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엔클렉스 공부하면서 느낀 건… 진짜 “양이 많다”는 거예요 😂


그래도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까 조금씩 연결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들은 내용 중에서는 fluid, 전해질 파트가 은근 핵심이었어요. Hypotonic, Isotonic, Hypertonic 이런 거 단어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물이 어디로 움직이냐” 이걸 기준으로 이해하니까 훨씬 덜 헷갈렸어요. 확산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삼투는 물이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이동한다는 거 다시 정리했고, 삼투압 범위도 280~300 mOsm/kg 정도로 기억해두려고 했어요.

그리고 ICF, ECF, ISF 이런 것도 처음엔 그냥 외웠는데, “세포 안 / 밖 / 간질” 이렇게 위치 기준으로 나눠서 보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됐어요. 림프 시스템이 간질액이랑 혈장 사이에서 역할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제대로 정리된 느낌이에요.

케이스 문제들도 기억에 남는 게 많았어요. 특히 PE(폐색전증) 케이스가 인상 깊었는데, 처음엔 협심증이랑 헷갈렸거든요. 근데 ORIF 과거력 + 움직임 제한 → 이걸 보고 “아, 정맥 정체 때문에 PE 위험 올라가겠구나” 이렇게 연결되니까 답이 보이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risk factor를 묶어서 보는 연습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항응고제 파트도 다시 정리됐어요. 헤파린은 aPTT, 와파린은 INR 보는 거, 그리고 NOAC 종류들 이름까지 다시 익혔어요. 근데 이거보다 더 중요한 건 실제 간호라고 느꼈던 게, 출혈 위험 관리였어요. 부드러운 칫솔, 면도 주의, 낙상 조심 이런 것들… 그냥 문제 풀 때는 스쳐 지나갔던 부분인데, 실제로 환자 교육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와닿았어요.

아동 파트도 드디어 끝났는데, 솔직히 성인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어요… 😅
아마 임상에서 성인을 더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뇌수막염 증상(두통, 광공포, 목 강직)이나 후두개염 같은 건 확실히 잡아두려고 했어요. 특히 “기침은 아니다” 이런 오답 포인트도 같이 기억하려고 했고요.

공부하면서 느낀 건, 긴 강의는 진짜 끊어서 듣게 된다는 거…😂


그래서 요즘은 짧은 강의라도 꼭 하루에 하나는 듣자는 느낌으로 가고 있어요. 어떤 날은 2개 듣기도 하고요. 그렇게라도 흐름을 계속 이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단톡방이나 자료 보면서 다시 개념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돼요. 강의 → 문제 → 다시 개념 정리 이 흐름이 반복되니까 점점 머리에 남는 느낌이에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헷갈리는 것도 많지만, 예전보다 “왜 그런지”를 생각하면서 공부하게 된 건 확실히 달라진 점이에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진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어가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다시 들어보면 또 새롭게 들리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서, 나중에 한 번 더 복습하는 것도 목표로 잡아보려고요.

이번 주도 일하면서 공부하느라 진짜 고생했다… 다음 주도 이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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