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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막막한 과목도 정리해주심

  • 작성자H**
  • 작성일2026.04.21
  • 조회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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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엔클렉스 강의를 들으면서 아동간호학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그동안은 이 과목을 그냥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이해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파트라는 게 느껴졌다.

특히 에릭슨과 피아제 이론이 가장 도움이 됐다.
항상 헷갈리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흐름으로 정리되니까 문제를 풀 때도 훨씬 수월해졌다.
예전에는 나이에 맞는 발달 단계를 계속 고민하다가 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시기별 특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동 발달 파트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단순히 몇 개월에 무엇을 한다고 외우는 게 아니라, 왜 그 시기에 그런 행동이 나타나는지 같이 설명해주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됐다.
특히 어린 아이에게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실습 때를 떠올려보면, 아이에게 앞으로 할 일을 미리 설명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설명했던 것 같다.
그때 아이가 계속 울고 거부했던 이유를 이번에 이해하게 됐다.
아동에게는 발달 수준에 맞는 설명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사정 순서에 대한 부분도 다시 정리가 됐다.
아동은 낯선 상황에서 쉽게 울기 때문에 무작정 접촉하기보다는
먼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관찰하고, 아이가 안정된 후에 접촉 사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실습 당시에는 빨리 바이탈을 측정하려고 서두르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부분을 돌아보게 됐다.

문제를 풀면서도 느낀 점이 있다.
16세 청소년 문제에서 발달 단계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성인 초기로 판단했는데, 결국 기준은 개인적인 느낌이 아니라 이론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는 발달 단계 기준으로 명확하게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전체적으로 이번 강의는 막막하게 느껴졌던 아동간호학을 정리할 수 있는 과목으로 바꿔준 느낌이었다.
외워야 할 부분과 이해해야 할 부분을 나눠서 설명해준 점, 발달이론을 실제 간호 상황과 연결해준 점, 그리고 정리된 자료가 복습하기 쉬웠다는 점이 특히 도움이 됐다.

아동간호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방식으로 정리된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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