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핵심 개념 정리
** Hip Replacement(고관절 치환술) 환자 간호
1. 정의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 → 통증 감소 + 기능 회복 목적
2. 주요 합병증 - 탈구 (가장 중요) , 감염 , 혈전 (DVT) , 폐색전
3. 간호 핵심
* 탈구 예방 (최우선) - 다리 사이 외전 베개 유지, 다리 교차 금지, 고관절 90도 이상 굴곡 금지, 몸을 돌릴 때 통나무처럼(log rolling) 움직이기
* 순환 관리- 조기 보행 (가능 시) , 탄력스타킹, 항응고제 , 다리 운동 권장 (발목 펌프 운동)
* 상처 및 감염 관리 -드레싱 유지 , 발열, 발적, 삼출물 확인
* 통증 관리 - PCA, 진통제 투여 , 통증 사정 지속
* 활동 및 재활- 물리치료 참여 , 보행 보조기 사용 (walker 등)
**Crutch(목발) 사용 환자 간호
1. 목적 -하지 체중부하 감소 , 보행 보조 및 균형 유지
2. 맞춤 (Fitting) - 겨드랑이와 목발 사이 2–3 finger 간격 유지, 손잡이는 팔꿈치 약 20~30도 굴곡
- 겨드랑이에 체중 싣지 않기 (신경손상 예방)
3. 보행 방법 (Gait)
* 3점 보행 (Non-weight bearing) 목발 → 아픈 다리 → 건강한 다리
* 2점 보행 왼쪽 목발 + 오른발 → 오른쪽 목발 + 왼발
* 4점 보행 (가장 안정적) 한쪽 목발 → 반대쪽 다리 순서로 이동
4. 계단 사용 “Up with the good, down with the bad”
올라갈 때: 건강한 다리 먼저
내려갈 때: 목발 + 아픈 다리 먼저
5. 간호 핵심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낙상 예방 교육 , 체중은 손과 팔에 분산, 피부 상태 (겨드랑이 압박) 확인
**Carpal Tunnel Syndrome
1. 정의 - 손목의 수근관에서 정중신경(median nerve)이 압박되는 질환 → 손 저림 + 감각 이상 발생
2. 병태생리 - 수근관 내 압력 증가 → 정중신경 압박 → 감각 이상 + 근력 약화
3. 주요 증상
엄지·검지·중지 저림/감각저하, 손목 통증 (특히 밤에 심함) , 물건 자주 떨어뜨림 , 엄지 근육 위축
4. 치료
손목 보조기 (splint) , NSAIDs, 스테로이드 주사 , 심한 경우 수술
5. 간호 핵심
손목 중립 위치 유지, 반복 동작 제한 , 보조기 착용 교육 (특히 야간) , 통증 및 감각 변화 모니터링
** Buck traction (벅 견인)
1. 정의
피부에 부착한 장치를 이용해 가벼운 지속적 견인을 적용하는 방법
→ 근육 경련 완화, 골절 정렬 유지 (주로 수술 전 임시 적용)
2. 특징 - 단기적 사용 (보통 고관절/대퇴골 골절 전) , 무게: 보통 2–7kg , 피부 견인(skin traction)
3. 목적 - 통증 감소 , 근육 경련 감소 , 정렬 유지
4. 간호 핵심
*견인 유지 (가장 중요)
추(weight)는 항상 공중에 떠 있어야 함, 줄/도르래 방해 금지 , 환자 임의로 제거 금지
* 정렬 유지 - 몸과 다리 일직선 유지, 침상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함
* 피부 간호- 압박 부위 피부 상태 확인 (발뒤꿈치, 복사뼈 등) , 발적, 물집 확인
* 순환·신경 사정 (5P)
Pain (통증) Pallor (창백) Pulse (맥박) Paresthesia (저림) Paralysis (마비)
5. 합병증 예방 - DVT 예방 (발목 운동, 항응고제) , 욕창 예방, 신경손상 예방

2) 내가 헷갈렸던 포인트(오답 포인트) 2~3개
6번 문제, Lt. tibia ORIF 수술 24hr지난 환자를 보는 간호사가 fat embolism을 의심하게하는 환자의 증상을 여러가지 고르는 문제이다.
보기 6개 모두 읽어보면 다 맞는보기같아서, 여러개 중에 몇개를 골라야하는건지 고민되었던 문제이다.
Numbness and tingling은 ORIF수술받은 환자에게 있어서는 안될 증상같아서 정답으로 골랐지만, 강의를 듣고보니
위 증상은 신경과 관련된 증상이므로, 지방색전과는 관계없는 보기였다.
Altered mental status는 분명 문제가되는 증상같긴 한데, fat embolism과 관련된 증상이 맞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dyspnea는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지방이 혈관을 타고 폐로 가면, 폐색전증이 되므로 응급상황이다.
small brown-purple spots over the chest 는 사실 문구로는 처음 보는 증상이었지만, 가슴부위에 푸르스름한 반점이 생긴다는것은
가슴부위 피부 혈관에 문제가 생긴것이므로, 심장과 폐에 큰 영향을 미칠것같다고 생각하여 정답으로 골랐다.
--> petechiae는 fat embolism의 대표적 증상이다.
pulselessness on the affected leg 는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맥박이 뛰지 않는다는것은 이미 색전이 다리혈관을 막아 추후 괴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방색전증은 폐와 뇌에 관여하는 질환이므로, 정답이 아니었다.
decreased O2 saturation level은 dyspnea와 마찬가지로 폐색전증의 의미있는 증상으로 정답이다.

3) 문제/케이스 1개 + 내 풀이 과정
9번 문제, Lt. femur ORIF 수술 24hr경과한 환자를 간호하는 상황이다.
immediate medical attention을 요구하는 상황을 고르는 문제이다.
1번 보기, abrasion on the affected leg from scratching --> scratch로 인해 abrasion이 생긴 상황은 적절치는 않지만, 바로 중재를 요구하기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2번 보기, warm leg with a strong pulse --> 수술받은 쪽 다리가 따듯하며 pulse가 잘 들린다는것은 적절한 상황이다. 수술한 다리가 차갑거나 pulse가 미약하면 구획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3번 보기, pain level 10/10 one hour after administering IV fentanyl --> IV로 펜타닐 진통제까지 투여한지 1시간이 지난 상황에서도
최대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은 적절치 않은 상황이라고 보여지지만, 워낙 ORIF수술은 통증호소가 극심하다고 들었기때문에 적절한 상황인건지 헷갈렸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난 후, 이 문제의 주요쟁점은 '구획증후군, compartment syndrome'이었다. 진통제를 복용한 후에도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은 구획증후군의 대표적 특징이다.
4번 보기, Temperate of 100.1F --> Celcius로 변환하면 (100.1 − 32) × 5/9 ≈ 37.8°C 수술후 환자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발열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4) 이번 주 공부 후 느낀 점
이번 강의는 Buck traction, ORIF, compartment syndrome, Rheumatoid arthritis 등 임상과 시험에서 자주 접하지만 개념적으로는 혼동하기 쉬운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각의 질환과 처치가 단순히 이론적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간호 상황에서 어떤 문제로 이어지는지와 어떤 간호 중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지를 함께 연결해 설명해 주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출처] https://blog.naver.com/zthereader/22426400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