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보다 모르는 영어단어도 되게 많고 드림널스 강의를 통해서 알게되는 의학용어도 많아서 내가 그동안 무지했음을 실감하였다.
간략하게 내용 정리를 하자면,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상염색체열성질환으로 위험요인은 열, 스트레스가 많은 때 발생가능하다. 증상으로 통증, 황달, 손발이 붓고, 뇌졸중의 위험 등이 있다.
중재로는 hydration하고, 통증으로 진통제를 투여한다.(PRN 투여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마다 투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른 환자에게는 PCA를 할 정도로 그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산소를 유지하고 수혈로 빈혈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식이는 고단백, 고칼로리, 고엽산식이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하지만 철분 없는 식이로 주기!!)
지중해빈혈은 상염색체열성질환으로 위험요인은 지중해인으로 예를 들어 이탈리아인, 그리스인인 경우 발생가능하다. 증상으로 황달, 뼈의 이상 등이 있다. 치료로는 3~4주 간격으로 수혈을 받도록 해야한다.
혈우병은 혈소판 수치는 정상이나 응고인자가 부족한 경우 나타나는 질환으로, X염색체 열성으로 남자에게 많이 발병한다. 증상으로 쉽게 피가 나고, 피가 잘 안 멈주고, 관절이 붓고, 혈뇨, 혈병 등이 발생한다. 치료로는 DDAVP(혈소판이 엉키게 해서 출혈을 막는다.), 응고인자 제제를 주거나 진통제를 준다.
중재로는 피가 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며, 스포츠를 주의하고 보호구를 꼭 착용할 수 있도록 한다. 뇌출혈 증상에 대해 교육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응고인자는 정상이나 혈소판이 부족하여 발생한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잇몸출혈, 생리과다출혈, ICH 등 출혈위험이 있다. 치료로는 steroid제제, IVIG, 혈소판을 수혈 하도록 한다.
중재는 피가 안나게 하는게 중요하다. 칫솔질을 조심하고 스포츠도 주의한다. 이러다보니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대해 감정 서포트까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소아암 중 가장 흔하고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2~5살에 많이 발병되며, 조기진단시 예후가 좋다. 혈액검사 상 Hb 수치 떨어져있고 혈소판 수치 감소, 백혈구 수치는 너무 높거나 낮을 수 있다. 증상으로는 열이 나고, 피곤하고, 출혈이 잦고, 몸무게가 감소하고, 밤에 땀이 많이 나고, 임파선염이 발생가능하다. 골수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치료는 항암, 방사선, 조혈모세포 이식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중재는 감염 치료를 중요시 하며, 1인실을 사용하도록 하고, ANC<1000 으로 나타나면 역격리를 시행해야 한다.
골육종은 뼈 암 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한으로 13살~16살에서 많이 나타나고 장골에서 많이 발생한다. 증상으로 성장통으로 많이 오해받는 뼈의 통증, 뼈가 약해지면서 골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X-ray, CT, MRI 등으로 진단할 수 있고, 치료로는 항암, 방사선, 필요시 절단까지 가능하다.
중재로는 절단수술을 시행하게 되면 또 다른사람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감정 서포트가 필요하고 환상통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며, 의족가능성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연령대가 13~16살이기 때문에 아기처럼 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가 헷갈렸던 부분은 빈혈에 종류도 너무 많고 내가 진짜 아동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적이 없기때문에 다 무지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려니깐 이게 헷갈린건지 몰랐던건지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하아..
빈혈이라고 해서 당연히 철분 많은 음식을 먹으라고 할 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겸상적혈구빈혈증에 경우에는 혈구가 깨지면서 철분이 혈액내에 너무 많아서 철분식이를 주면 안되다는 것을 다시한번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혈우병과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굉장히 헷갈렸는데 둘다 중재도 비슷하고 치료도 비슷해서 다 출혈 주의라 다른 것이라고는 혈소판 수치와 응고인자 차이라는 점이 굉장히 헷갈렸는데 혈우병은 유전질환이고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은 자가면역질환이라 아예 원인이 달라서 알고보니 치료도 살짝 차이가 있어서 보니깐 혈우병은 응고인자를 만들어야 되고 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 면역기능 문제라 스테로이드를 줘서 면역을 억제하는것이 치료라는 점에서도 달라서 이제는 판별이 가능하다.
예시문제로 강의 들으면서 보았던 것을 가지고 왔다. 진짜 예시문제를 가지고 오면 무단배포로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 우려되어 살짝 변형을 주었다.
1.It's important to order pain medications only as PRN for sickle cell anemia patients.
True / False
2. One of the most significant characteristics of nephroblastoma is that the mass crosses the midline of the abdomen.
True / False
내가 선택한 정답은 True/True 였다.
1. 문제는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진통제를 오직 prn으로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였는데
빈혈증이니 진통제를 무조건 주는 것이 간에는 좋지 않으니 prn으로만 주어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근데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완전 극심한 통증으로 진통제를 루틴하게 주지 않으면 환자가 너무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정답을 False가 정답이었다.
2. 문제는 신아세포종의 주요한 특징은 복부중앙선을 넘는 mass 들이다. 였는데 신장이 양쪽에 두개가 있으니 mass가 양쪽에 있으니깐 복부 중앙을 넘었다고 하는 것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True였는데 알고보니 양쪽 신장에서 mass가 자라는 것도 아니고 신아세포종의 주요특징은 복부한쪽만 mass가 확인되는 것이라 정답은 False가 정답이다. 문제를 제대로 읽고 답을 고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복부 중앙선을 넘나든다는게 진짜 중앙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뜻이라 제대로 문제를 이해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주 드림널스 엔클렉스 강의를 통해 혈액과 종양의 아동간호학이라고 해서 아동인데 종양은 그렇게 심각한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질환도 되게 많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부분도 많아서 강의를 듣지 않고 내가 무작정 문제를 풀고 했다면 굉장히 난감하고 많이 틀렸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선생님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듣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너무 감사했다. 나는 진짜 아동을 임상에서 만날 수가 없으니깐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고 중재를 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혔는데 차근차근 개념을 잡아주셔서 강의를 수강하기 정말 잘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딱 엔클렉스에 나올만한 중요한 질환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시고 요점도 잡아주셔서 엔클렉스 시험에 대해 대비하기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출처] https://blog.naver.com/haho1290/22426638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