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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왜 이런 간호중재를 제공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어 따로 암기하지 않아도 문제가 풀렸다.

  • 작성자fjr***
  • 작성일2026.05.02
  • 조회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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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신경계 파트 중에서도 ICP와 seizure를 중심으로 공부했음.
솔직히 신경계는 예전부터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파트 중 하나였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 암기보다 병태생리를 먼저 이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음.

특히 ICP는 처음에는 “왜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게 많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병리기전을 이해하고 나니까 간호중재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시작했음.
두개내압이 올라가면 결국 뇌관류압이 감소하고, 뇌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작은 자극 하나도 ICP를 더 상승시킬 수 있다는 흐름으로 이해하니까 문제를 풀 때도 훨씬 수월했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confuse, restlessness 같은 의식 변화라는 점도 중요하게 느껴졌음.
보통 혈압이나 호흡 변화 같은 것들이 먼저 나타날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초기에는 subtle한 의식 변화가 먼저 나타난다고 해서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음.

그리고 Cushing’s triad는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되었음.
irregular respiration, bradycardia, widened pulse pressure 이 세 가지를 단순 암기가 아니라 “뇌압이 심하게 올라가서 brainstem까지 영향을 주는 상태”라고 연결해서 이해하니까 조금 더 기억에 남았음.

간호중재도 왜 그렇게 하는지를 이해하려고 하니까 훨씬 덜 헷갈렸음.
예를 들어 HOB를 40도 이상 올리는 이유도 단순히 자세 때문이 아니라 venous drainage를 촉진해서 뇌혈류가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 그리고 neck flexion이나 trendelenburg position을 피해야 하는 이유도 결국 정맥 귀환이 방해되면서 ICP가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흐름으로 연결되었음.

예전에는 그냥 “하지 마라” 정도로 외웠는데, 이번에는 왜 금기인지 이해가 되니까 문제를 풀 때도 훨씬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었음.

특히 내가 헷갈렸던 부분은 ICP 환자에서 왜 sodium 같은 전해질을 중요하게 보는지였음.
처음에는 그냥 routine lab 정도로 생각했는데, 나트륨 변화로 인해 물이 뇌쪽으로 이동하면서 뇌부종이 악화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까 전해질 monitoring이 왜 중요한지 이해가 되었음.

Seizure 파트도 생각보다 내용이 많았음.
발작 종류도 다양하고 항경련제 약물도 많아서 처음에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강의에서 status epilepticus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설명해주셔서 흐름을 잡기가 훨씬 쉬웠음.

특히 status epilepticus는 단순히 “발작이 오래가는 것” 정도가 아니라 회복 없이 5분 이상 지속되면 뇌의 산소 고갈로 이어질 수 있는 medical emergency라는 점이 중요했음.
그래서 lorazepam, diazepam 같은 benzodiazepine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도 같이 이해할 수 있었음.

발작 중 간호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음.
예전에는 무조건 환자를 붙잡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restrain 하지 않고 주변 손상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입 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는 부분도 다시 확실하게 정리되었음.

머리를 옆으로 돌리는 이유 역시 단순 체위가 아니라 aspiration 예방과 airway 확보 때문이라는 점까지 연결해서 이해하게 되었음.

약물 파트에서는 phenytoin이 가장 헷갈렸음.
부작용도 많고 간호 포인트도 많아서 처음에는 그냥 외워야 하나 싶었는데, 왜 천천히 투약해야 하는지, 왜 dextrose랑 mix 하면 안 되는지 같은 이유까지 설명을 듣고 나니까 조금씩 정리가 되었음.

특히 phenytoin을 D5W와 섞지 않는 이유가 결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 그리고 hypotension이나 dysrhythmia 예방 때문에 천천히 투약해야 한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음.

또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빈속에 먹는다는 점도 문제로 연결해서 보니까 더 오래 기억될 것 같았음.

문제풀이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음.
ICP 환자 간호 문제에서 처음에는 mouth care가 감염 예방에 중요하니까 정답 같아 보였는데, suction이나 mouth care 자체가 ICP를 올릴 수 있다는 흐름으로 생각하니까 왜 오답인지 이해할 수 있었음.

그리고 fluid intake 역시 일반적으로는 hydration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ICP 환자는 뇌부종을 줄이기 위해 fluid restriction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음.

이번주는 신경계라서 시작 전에는 부담이 정말 컸는데, 막상 공부해보니 병태생리를 먼저 이해하고 나니까 암기량 자체가 줄어드는 느낌이었음.
단순히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왜 이런 중재를 하는지”를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방식이라 문제를 볼 때도 훨씬 덜 막막했고, 신경계 파트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 줄어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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