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과정 구분
과정 카테고리
태그
검색어

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sconn어플이랑 같이 하니까 공부 흐름이 안끊겨

  • 작성자qkr***
  • 작성일2026.05.02
  • 조회수5
  • 신고하기

 

드림널스 강의를 sconn 노트 어플이랑 같이 듀얼로 띄워놓고 들으니까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어서 공부 흐름이 안 끊겨서 정말 좋았음. 특히 엔클렉스는 그냥 눈으로만 보면 휘발되는 느낌이 강한데, 강의 들으면서 바로 노트에 핵심 적고 정리하니까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느낌이었음.

이번에 제일 재밌게 들었던 건 소화기계였음.
특히 peptic ulcer disease 파트는 임상에서 자주 보던 약들이 많이 나와서 “아 이게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많았음.

예전에는 병원에서 pantoprazole, cimetidine 같은 약을 정말 많이 봤는데 그냥 “속쓰림 약” 정도로만 생각했었음.
근데 강의 듣고 나니까 cimetidine은 H2 receptor antagonist라 histamine을 억제해서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는 약이고, PPI 계열은 proton pump 자체를 막아서 위산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는 약이라는 흐름으로 이해하게 되었음.

특히 pantoprazole이 병원에서 쓰던 판타졸이라는 걸 듣고 괜히 반가웠음.
보호자들이 “속쓰림 약 들어갔나요?” 물어보면 예전에는 어버버했는데 이제는 왜 처방하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PPI를 오래 사용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았음.
처음에는 칼슘이랑 연관된 약 같아서 오히려 뼈에 좋을 줄 알았는데, 위산 분비를 억제하면서 calcium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아예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음.

또 이번에 정리하면서 포지션이 정말 헷갈린다는 걸 느낌.
그래서 일부러 질환별로 다시 연결해서 외워봤음.

GERD는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게 문제니까 식후 sit up 유지.
위절제술 직후는 폐합병증 예방과 배액 위해 fowler’s position.
dumping syndrome은 음식이 너무 빨리 내려가는 게 문제니까 식후 lie down.

이렇게 원인을 같이 생각하면서 연결하니까 예전보다 훨씬 덜 헷갈렸음.

특히 dumping syndrome은 강의 들으면서 진짜 기억에 남았음.
“덤프차처럼 너무 빨리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설명해주셨는데 그 이미지로 연결하니까 식후 눕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음. 음식이 너무 급하게 내려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눕는다는 흐름으로 연결되니까 단순 암기보다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느낌이었음.

약물 복용 시간도 이번에 다시 많이 정리되었음.
PPI는 식전 30분, 제산제나 위점막 보호제는 다른 약과 같이 먹으면 안 되고 1~2시간 텀 두기.

왜냐하면 위를 코팅하는 원리라 다른 약 흡수까지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함.
특히 digoxin, warfarin, phenytoin 같은 약과 같이 복용하면 안 된다는 점도 중요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calcium carbonate는 constipation, magnesium hydroxide는 diarrhea를 유발한다는 것도 강사님이 꼭 기억하라고 하셔서 CCC calcium carbonate constipation으로 계속 외우게 되었음.

문제풀이도 재밌었음.
십이지장 궤양 환자 교육 문제에서 오렌지를 왜 피해야 하는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었음.
“자극적인 음식은 그렇다 쳐도 오렌지가 왜?” 싶었는데 산도가 높은 과일이라 위를 자극할 수 있다는 걸 듣고 다시 정리하게 되었음.

디카페인 커피 문제는 진짜 헷갈렸음.
카페인은 당연히 안 좋은 건 알겠는데, “디카페인을 권장한다”는 표현이 너무 애매하게 느껴졌음.

나도 순간 “그냥 커피 자체를 안 마시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강의에서는 카페인 대신 디카페인 선택을 권장하는 방향으로 이해하라고 설명해주셨음. 이런 건 단순 지식보다 문제 어감을 읽는 연습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음.

그리고 aspirin 문제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음.
NSAID가 prostaglandin을 억제해서 위점막 보호 기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궤양 환자에게 좋지 않다는 흐름으로 이해하니까 훨씬 기억에 남았음. 그래서 통증 조절 시 NSAID보다 acetaminophen 쪽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같이 연결되었음.

이번주는 파트가 다양해서 정신없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임상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음.
강사님들 스타일도 다 달라서 듣는 재미가 있었고, 특히 임상 포인트랑 시험 포인트를 따로 나눠서 설명해주시는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음.

호흡기계 강사님은 진짜 말이 빨라서 자동 2배속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집중 안 하면 놓쳐서 더 열심히 듣게 되었던 것 같음.

퀵배너

퀵배너이미지 퀵배너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