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igeminal neuralgia(삼차신경통)
삼차신경(5번 뇌신경) 분지(V1/V2/V3)와 관련된 갑작스럽고 매우 강한 얼굴 통증이 핵심이다. “칼로 찌르듯, 전기 오듯” 짧게 왔다가 사라지는 양상이고, 씹기/말하기/세안/양치 같은 일상 자극에도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통증이 너무 강해서 식사/위생 관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자극 요인 피하기(미지근한 물, 부드러운 식사, 통증 없는 쪽으로 씹기 등) 같은 교육이 간호에서 중요하다. 약물은 carbamazepine(테그레톨)이 대표로, 통증 완화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독성 때문에 혈중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대체로 gabapentin, baclofen 등이 언급된다.
2) Bell’s palsy(벨마비)
벨마비는 7번 뇌신경(안면신경) 염증으로 한쪽 얼굴 근육 약화/마비가 나타난다. 강의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간호는 눈을 지키는 게 핵심”이라는 점이었다. 마비 쪽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면 각막 손상 위험이 커서 eye patch/인공눈물 사용과 보호가 중요하다. 또한 표정 근육 약화로 식사 시 불편감이 생기기 때문에 씹는 쪽 조절, 안면운동(이마 주름, 볼 부풀리기, 휘파람 등) 교육도 함께 연결했다. 치료는 스테로이드(prednisone)로 염증/부종을 줄여 신경 압박을 완화하고, 조기 투여가 증상 완화에 도움.
3) Meningitis(뇌수막염)
뇌수막염은 수막의 염증으로 세균/바이러스/진균이 주요 원인이다. 임상에서 빨리 떠올려야 하는 조합은 발열·두통·의식변화(LOC 변화)·경부강직·광선공포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다. 진단은 CT/MRI와 함께 LP(요추천자)로 CSF 분석이 핵심인데, 세균성에서는 혼탁/단백↑/WBC↑/포도당↓ 같은 방향을 기억해두면 좋다. 신체사정으로는 Kernig/Brudzinski 징후가 정리되어 있었고, 간호중재는 활력징후/신경학적 상태 모니터링, ICP 상승 징후 관찰, 항생제 시작 후 일정 시간까지 droplet precaution 유지 등이 포인트였다. 세균성(특히 폐렴구균/수막구균 등) 케이스에서는 격리 수준과 환경 관리가 실제 실무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4) Encephalitis(뇌염)
뇌염은 뇌실질의 급성 염증으로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특히 HSV 뇌염은 예후가 치료 시점에 크게 좌우되므로 acyclovir 조기 투여가 강조된다. 진단은 MRI/EEG/LP가 정리되어 있었고, 간호는 “자극 최소화(조명/소음) + 발작/ICP 모니터링 + 신경학적 변화 관찰”로 정리했다. 바이러스성 뇌염은 특이 치료가 제한적인 경우도 있어 증상 관리(발작 대비, 해열, 안전 확보)가 더 중요해진다.
5) Osmotic diuretics(삼투성 이뇨제)
mannitol, 3% hypertonic saline은 뇌부종/ICP 상승에서 사용된다. 기전은 삼투압을 이용해 물을 이동시키고 이뇨를 증가시키는 것. 그래서 간호는 전해질(Na/K), I/O, 활력징후, 신경학적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 탈수/저혈량, 빈맥, 폐부종 위험도 엮여 있고, mannitol은 결정화(crystallization) 관련 모니터가 포인트였다.
6) Nonopioid analgesics(NSAIDs, acetaminophen)
NSAIDs는 COX 억제로 prostaglandin 합성을 줄여 진통/소염/해열 효과를 내지만, 신장/간 질환 환자에서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소아 바이러스 감염에서 aspirin은 Reye’s syndrome 위험 때문에 피해야 한다. aspirin은 혈소판 응집 억제가 길게 남아 수술 전 중단 시점(대략 7일 전) 같은 임상 포인트도 함께 정리했다. acetaminophen은 소염은 없고 진통/해열 중심, 장점은 NSAIDs 대비 GI/renal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간독성이 가장 큰 문제다. 과량 시 치료로 activated charcoal, acetylcysteine이 연결된다.
7) Opioids & Naloxone
opioid는 중등도~중증 통증 조절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핵심 부작용은 단연 호흡억제였다. 그 외 저혈압(히스타민 분비), 진정, 변비, 오심/구토, 요정체, 가려움/두드러기 등을 같이 묶어서 봐야 한다. 그래서 실무 간호중재는 통증 사정뿐 아니라 RR/SpO2 모니터링, RR<12면 투약 보류, aspiration 예방, 심호흡/IS로 무기폐 예방, 변비·요정체 확인, 그리고 Naloxone + 산소 + suction 장비 준비까지 한 세트로 정리했다. 강의 후반 퀴즈도 결국 “opioid 부작용을 무엇을 모니터할 것인가”로 귀결돼서, 체크리스트 형태로 암기하는 게 효율적이었다.
1.삼투성 이뇨제는 “ICP/뇌부종” 환자에서 효과적이지만, 모니터링이 진짜 핵심
기전: 사구체 여과 → 세뇨관 삼투압↑ → 수분 재흡수↓ → 이뇨↑
부작용 포인트: 전해질 불균형(Na/K), 탈수/저혈량, 두통, 폐부종, 빈맥
간호: slow infusion(특히 Na 교정), 중심정맥라인 고려, 전해질·U/O·V/S·신경학적 상태 확인, mannitol 결정(crystallization) 체크
2. NSAIDs vs Tylenol은 “같은 진통제”가 아니라 위험 포인트가 다르다
NSAIDs: 항염/해열/진통 가능하지만 신장·간 질환 환자 주의, 위장관 부작용/출혈 위험
아스피린: 혈소판 억제 → 수술 전 중단(보통 7일), 단 stent 환자는 임의 중단 금지 포인트
Tylenol: 항염X, 대신 간독성 주의(용량/음주력 확인) → 간독성 발생 시 acetylcysteine 치료 포인트
3. Opioid는 “통증 조절”만 보지 말고 ‘호흡’부터 본다
대표 부작용: 호흡억제(최중요), 저혈압(히스타민), 진정, 변비, 오심/구토, 요정체, 가려움/두드러기 등
공부하면서 약물별 중요도를 체크해주어서 강의들으며 중요한 부분을 짚을 수 있어서 좋았다.
Hydromorphone(morphine보다 강함),
Meperidine(normeperidine → 섬망/경련 위험),
Fentanyl(초강력, 빠른 onset/짧은 duration, 히스타민 거의 X / neuro pt는 ICP·MAP·CPP 주의)
[출처] https://blog.naver.com/rudfladl88/2242734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