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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합격 후기

수강후기 대리간호 느낌으로 몰입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 작성자gee**
  • 작성일2026.05.09
  • 조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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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파트 공부하면서 학생간호사 시절 기억이 진짜 많이 났음ㅠㅠ 신생아들은 너무 작고 연약해서 실습할 때도 항상 조심조심 다뤘던 기억이 있음... 성인이랑은 완전히 다른 기준으로 사정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공부할수록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파트였음ㅎㅎ 특히 reflex들이 처음에는 너무 헷갈렸는데 자꾸 보다 보니까 조금씩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이번주도 열심히 화이팅해봐야겠음~~~

신생아 파트는 엔클렉스에서도 진짜 자주 나오는 핵심 파트라고 느꼈음!! 특히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구분하는 문제가 엄청 중요한 것 같았음. 출생 직후 initial assessment 순서도 다시 정리하게 되었는데, suction을 입→코 순서로 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많이 남았음!! 예전에는 그냥 순서 외우기만 했는데, 코를 먼저 자극하면 아기가 숨 들이쉬면서 분비물을 더 흡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같이 들으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었음ㅎㅎ

그리고 cord clamp 후에 1 vein + 2 arteries 확인하는 것도 중요 포인트였음!! 혈관 개수가 비정상이면 선천성 기형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다시 정리하게 되었음. 또 newborn은 체온 유지 능력이 약해서 몸을 빨리 말려주고 warmer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음ㅠㅠ skin-to-skin 케어가 단순 애착 형성만이 아니라 체온 유지에도 도움된다는 점도 같이 기억하게 되었음!!

출생 직후 투여하는 약물 두 가지도 핵심이라고 생각했음ㅎㅎ erythromycin eye ointment는 산도 감염 예방 목적이고, vitamin K는 출혈 예방을 위해 IM으로 투여한다는 점!! 특히 허벅지에 주사해야 하는 이유까지 설명해주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었음~~

APGAR score도 다시 복습하게 되었음!! 피부색, 심박수, 반사, 근긴장도, 호흡 이렇게 5가지를 각각 0~2점으로 평가하고 총점 8~10점이면 정상이라는 흐름!! 예전에는 그냥 외우기 바빴는데 이제는 실제로 newborn 상태를 빠르게 사정하는 도구라는 느낌으로 이해하게 되었음ㅎㅎ

피부 정상 소견들도 진짜 많이 헷갈렸음ㅠㅠ vernix caseosa는 억지로 닦지 않는다는 점, lanugo는 미숙아에서 흔하다는 점, milia는 짜면 안 된다는 점까지 다시 정리하게 되었음!! 특히 mongolian spot은 진짜 처음 사진 봤을 때 멍처럼 보여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근데 동양권 아기에서는 흔한 정상 소견이고 아동학대 흔적이 아니라는 게 엔클렉스 포인트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음ㅎㅎ 보호자들도 많이 놀란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음ㅠㅠ

반사 파트도 처음에는 진짜 정신없었음ㅋㅋㅋ rooting reflex, sucking reflex, moro reflex, babinski reflex까지 다 비슷하게 느껴졌는데 반복해서 보다 보니까 조금씩 정리가 되었음!! 특히 moro reflex는 갑자기 놀라면 팔 벌렸다 모으는 반사인데, 성인 기준으로 보면 이상한 움직임 같아서 더 헷갈렸던 것 같음. 근데 newborn에서는 정상이고 6개월 이후까지 지속되면 신경계 문제 의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느꼈음!!

문제풀이에서는 9개월 아기 발달 문제도 기억에 남았음ㅎㅎ 9개월이면 furniture 잡고 서려고 하고, 엄마 아빠 말 시작하고, pincer grasp 가능한 게 정상이라는 흐름!! 근데 지지 없이 앉지 못하면 developmental delay 의심해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였음. 이런 문제들은 그냥 암기보다 “몇 개월에 어떤 발달 하는지” 흐름으로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았음~~

이번 신생아 파트 공부하면서 학생간호사 때 NICU 실습 나갔던 기억이 진짜 많이 떠올랐음ㅠㅠ 인큐베이터 안에 있던 너무 작은 아기들 보면서 그때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왜 그렇게 활력징후나 suction 여부를 꼼꼼하게 보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그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되었음... NICU는 진짜 작은 변화 하나가 생명과 연결될 수 있는 너무 섬세한 영역이라는 걸 다시 느꼈음ㅠㅠ

그때 학생간호사로서는 phototherapy 도와주고 기저귀 갈아주는 정도밖에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간호사 선생님들은 뒤에서 정말 엄청 많은 판단과 간호를 하고 계셨던 거였음...ㅎㅎ 역시 학생 때랑 지금 공부하면서 보는 느낌은 완전히 다른 것 같음!!

내가 실제로 신생아 간호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엔클렉스 newborn 파트 공부하면서 진짜 “대리 간호” 느낌으로 몰입해서 공부했던 것 같음ㅎㅎ 그래서 더 기억에도 오래 남고 재미있었던 파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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