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프렌즈 4기로 활동하며, 수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수어를 배우면서 청각장애가 있는 환자분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어를 배우고 익혀 환자분들의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병원에도 청각 장애인이 있다는 당연한 것을 전혀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말로 대화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 수어는 중요한 소통 방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언어 위주로 배울 수 있었던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수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처럼 어디에서나 사용하는 언어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단순히 감사 인사나 기본적인 안내를 위한 수어가 아닌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환자가 필요로 하는 의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수어들을 위주로 강의해주셔서 동작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강의를 학습하였습니다. 저는 간호학과 1학년 학생으로서 강의를 시청하며 생각지 못하였던 장애인환자와의 의사소통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환자가 자신의 증상이나 불편함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어가 그들에게 주된 의사소통 매개가 되어준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의료인의로써 전인적 간호 즉, 공정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어가 필요로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강의 내용들은 단순한 일상생활의 수어가 아닌 실제 간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증, 증상, 신체 부위와 관련된 수어를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내용을 학습하며 전문 의료인으로써 간호하는데 필요한 환자의 통증 정도와 수준을 구분 지을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점이 참 좋았습니다. 또한 환자가 표현하는 증상이나 불편함을 간호사가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까지 고려하여 수어를 알려주신 점이 특히 유익하게 느껴졌고 수어 하나하나의 동작을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환자와 간호사가 소통하는 상황을 떠올리며 학습할 수 있어 강의 내용이 더욱 쉬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통증의 정도를 표현하거나 환자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수어들이 간호 실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예전부터 수어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드림널스에서 수어강의를 제공한다고 하여 냉큼 4기 가입했습니다. 임상현장에서 제가 농인 환자분들을 위한 소통창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일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수어를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이 섰고 유익한 내용으로 수어 입문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